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4-12

전남도의회, 전국체전 대비 체육행정 전문인력 보강 질의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전국체전기획단과 전남체육회·장애인체육회 인력 전문성 보강과 조직 확충 필요성 제기

전남체육진흥협의회 구성, 체육계 소통, 전지훈련·시설 활용, 장애인체육회 승진, 스포츠과학연구소 지원,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대응 방안 질의

2023년 4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전국체전 대비 체육행정 전문인력 보강과 체육 현안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의원은 전국체전기획단과 전남체육회, 장애인체육회의 인력 구성에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조직 확충과 전문인력 보강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전남체육진흥협의회 미구성, 체육계 소통 부족, 전지훈련 및 시설 활용 방안, 장애인체육회 승진 문제, 전남스포츠과학연구소 지원 확대, 그리고 전국체전 대비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대응 등을 잇따라 물었다.

김기홍 국장은 전국체전기획단은 시설 인프라 구축과 체전 준비, 기획 업무를 주로 맡기 때문에 역대 대회처럼 일반 행정가 중심으로 구성돼 왔고, 체육 전문가는 체육회와 협력하며 보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국체전 준비는 전 실국 TF와 시군이 역할을 나눠 진행 중이며, 필요 인력은 대회 기간에 맞춰 계약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체육회 승진 문제는 경과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겠다고 했고, 체육진흥협의회는 5월 중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스포츠과학연구소 지원 확대와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대응, 전지훈련 활성화에 대해서도 검토와 계도,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보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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