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출산·보육 업무 통합 조직개편 검토 촉구
전남도의회 본회의서 출산·보육 업무 통합과 조직개편 검토 요구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실 현행 유지하며 하반기 재검토 방침
2023년 4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출산·보육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부서 통합과 조직개편 검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의원은 전남도의 인구정책 관련 조직 구성을 언급하며, 타 시도의 양육·보육·아동 업무 통합 운영 사례를 들어 출산·보육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서 간 통합과 조직개편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단어의 해석과 부서 구분 차이로 업무가 서로 미뤄지는 문제가 있다며, 예산과 인원 지원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전남도가 2018년 인구청년정책관실을 출범시켜 출산 문제를 보건복지국에서 옮겨 특화해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조직개편은 중앙정부의 조직개편 방향이 정리되는 흐름에 맞춰 검토하는 것이 맞다며, 출산·보육 분야의 여성가족정책관실은 현행대로 유지하고 하반기에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과 인원 지원 요청에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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