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4-13

강정일 의원, 전남교육청에 독도교육·청렴도 개선 촉구

이름
강정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2선거구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광영동

강정일 의원, 전남교육청에 독도 교육·청렴도 개선·근무여건 정비 촉구

전남교육청, 독도 탐방 확대와 국경일 교육 강화 및 청렴도 회복 방안 제시

2023년 4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전남교육청의 독도 교육 강화와 청렴도 개선, 직종 간 차별 해소 및 근무여건 정비 등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의원은 3·1절과 국경일 계기교육 강화를 위해 전남교육청이 체계적인 독도 교육과 독도 탐방, 국경일 자체 행사 추진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이어 전남교육청의 청렴도 하락 문제를 지적하며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단의 대책과, 직종 간 차별 해소 및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 정비 실적을 물었다.

또 학교회계와 교육비특별회계 간 특정업무경비 지급 차별을 해소할 방안과 관련 지침 개선 의지를 따졌다. 이와 함께 절수설비 실효성 점검과 와스코 사업 활용, 유치원 교실 청소의 외부 용역 확대, 모래놀이장 소독·안전점검 강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음식물쓰레기 감량, 급식조리종사자 근무여건 개선도 요청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독도 교육을 학생 역사교육의 핵심으로 보고 학교 교육계획에 나라사랑 독도 주간을 운영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3·1절과 광복절 등을 중심으로 더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독도 탐방교육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관련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홍보·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국경일 행사는 자체적으로 하기보다는 유관기관과 함께 운영하되 태극기 달기와 묵념 등 기념교육은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청렴도와 관련해서는 4등급 결과를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인사행정 신뢰 회복과 제도 개선을 통해 정상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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