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4-13

전남 산업 명장 명예의 전당 건립 필요성 놓고 공방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3선거구 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전남 산업현장 장인·명장 기리는 명예의 전당 건립 필요성 제기

전남도, 상징 공간보다 인터넷·영상 홍보 등 효과적 방식 검토

2023년 4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전라남도 산업현장을 지켜온 명장들을 기릴 명예의 전당 건립 필요성을 두고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의원은 전라남도 산업현장을 지켜온 장인과 명장들을 기리기 위해 명예의 전당을 건립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도내 명장 현황과 함께 건립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그는 광주와 울산 등 타 지자체 사례를 언급하며 전남도 청사나 산업단지 현장에 명예의 전당 같은 상징 공간을 마련해 이들의 자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현호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도내 산업 분야 명장으로 대한민국 명장 16명, 국가품질명장 99명, 전라남도 명장 8명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명예의 전당은 사단법인 국가품질명장협회가 요구하는 추가 홍보사업 성격으로 보고 있으며, 전남 명장과 대한민국 명장은 이미 개념상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만 명예의 전당의 취지는 업적과 지역 산업과의 관계를 널리 알리는 데 있는 만큼, 물리적 전시 공간보다 인터넷이나 영상 홍보가 더 효율적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후 강 의원이 자부심을 느낄 공간 마련의 필요성을 거듭 제기하자, 그는 취지에는 공감하며 효과적인 방식과 장소를 협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