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권 다문화 혼인 이혼율 높아…결혼중개업소 지도·감독 강화
전남권 다문화 혼인 이혼율 높고 재혼 사례 잇따라
결혼중개 과정 허위·과장 광고와 여성 대상 속임수 대책 마련 요구
2022년 7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권 다문화 혼인 이혼율과 결혼중개 과정의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전남권 다문화 혼인에서 이혼율이 높고 이혼 후 다른 나라에서 재혼하는 사례가 많다며 그 이유를 물었고, 결혼중개 과정에서 여성을 소유물처럼 대하거나 속임수가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종분 여성가족정책관은 다문화 혼인 이혼의 원인으로 상대 배우자의 경제적 환경, 여성에 대한 대우, 취업 목적의 형식적 결혼, 가치관 차이, 폭력 등을 들었다. 또한 결혼중개업소의 허위·과장 광고와 과도한 수수료 문제를 지적하며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가족센터를 통해 부부와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