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80세 확대·전담팀 역할 놓고 점검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의 의미와 80세까지 연령 확대 이행 여부, 여성농업인지원팀 역할 점검

지원금·사용처·자부담 개선 현황과 전담 부서 보강 필요성 놓고 김영록 도지사 답변

2023년 4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의 연령 확대 이행과 여성농업인지원팀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의원은 전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시행하고 있다고 평가한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의 의미를 묻고, 시행 7년 동안 대상 연령과 지원금, 사용처, 자부담 등이 어떻게 개선됐는지 짚으며 공약으로 제시된 80세까지의 연령 확대 이행 여부와 검토 방향을 물었다. 또 여성농업인지원팀이 전담 부서로서 실제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따져보며 조직 개편이나 인력 보강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이 문화적 혜택을 늘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이 지원금 10만 원을 20만 원으로 올리고 지급 연령도 70세에서 75세까지 확대했으며, 사용처 제한을 완화하고 자부담 2만 원도 없앴다고 밝혔다.

다만 80세까지 확대하는 방안은 예산 부담이 커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했고, 여성농업인지원팀은 정책지원 업무를 맡고 있으나 전담 부서로서 조직적으로 모든 일에 전념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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