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1

전남도의회 교육위, 함평교육관·체육시설 개방·삼계중고 분리 현안 점검

이름
박현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함평창의융합교육관 조성·운영 실태와 학교 체육시설 개방 요금, 골프 특성화 육성지구 활용·노후화 점검

장성 경청올레 성과와 그린스마트스쿨 방문, 청사 리모델링 누락, 삼계중·고 분리 추진 현황 질의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함평창의융합교육관 운영과 학교 체육시설 지역민 개방, 골프 특성화 육성지구 활용 실태, 장성교육지원청 경청올레 성과, 그린스마트스쿨 방문, 청사 리모델링 사업, 삼계중·고등학교 분리 추진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함평창의융합교육관이 폐교를 활용해 조성된 것인지와 개원 시기, 운영 인력 부족 등 애로사항을 물었고, 학교 체육관의 지역민 이용 요금과 규제의 적정성도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함평의 골프 특성화 육성지구 시설 활용 실태와 노후화 문제, 장성교육지원청의 경청올레 운영 성과, 그린스마트스쿨 지정 학교 방문 가능 여부, 청사 리모델링 사업의 누락 여부, 삼계중·고등학교 분리 추진 경과와 조속한 해결 방안을 함께 질의했다.

범미경 교육장은 함평창의융합교육관이 구 함평여고 폐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시설이며 올해 3월 15일 개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본과정과 특색과정, 마을 연계 교육과정 등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파견 교사와 장학사, 발명실무사 등 최소 인력으로 맡고 있어 각 코너별 전문인력과 지원인력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함평 관내 체육관은 지역민에게 전면 개방하고 있으며, 골프 특성화 교육은 지자체와 교육청 지원으로 운영 중이지만 일부 시설의 노후화는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김천홍 부교육감은 학교 체육시설의 지역 개방이 교육청 시책이며 이용요금과 이용시간은 조례에 따라 정해져 있고, 학교장은 학생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방 여부를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김철주 교육장은 경청올레를 통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거나 전화로 의견을 받아 올해 1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건을 진행했고, 접수된 33건 중 현재 82%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또 그린스마트스쿨 방문은 가능하며 청사 리모델링 사업도 철저히 검토하겠다고 했고, 삼계중·고 분리는 교육과정 차이에는 공감하지만 지역 의견 차이로 진행이 더뎠으나 앞으로도 소통하며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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