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사업·글로컬대학 연계와 전남 신산업 기반 놓고 질의
RISE 사업·글로컬대학 연계 추진 및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방향 질의
지역 신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대학·산업체 연계와 준비 방향 강조
2023년 5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RISE 사업과 글로컬대학의 추진 방식, 그리고 전남도의 미래산업과 대학·산업체 연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RISE 사업과 글로컬대학이 같은 시점에 연계해 추진되는지, 아니면 별도로 각각 추진되는지 물었다. 이어 RISE 사업의 핵심 목적이 무엇인지, 전남도의 미래산업과 대학·산업체 연계에 어떤 방향으로 반영돼야 하는지도 질의했다.
아울러 지자체가 신산업을 추진할 때 필요한 기반과 준비 방향에 대해서도 짚었다.
박현식 자치행정국장은 RISE 사업은 전남도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교육부에 제출하는 방식이고, 글로컬30은 교육부가 직접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이라며 두 사업이 일부 연계는 되지만 독립적으로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또 RISE 사업은 기존에 중앙정부가 주도하던 대학 관련 사업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해 지역이 직접 계획을 세우고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역의 산업과 맞는 인재를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키워 지역에 정착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 경쟁력과 신산업 기반을 만들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남도는 대학별 강점과 자문단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보완하며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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