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 사업 예산·사업 통합 관리 필요성 제기
마한 관련 사업, 유네스코 다큐·민간사업·연구개발비로 중복 분산된 예산 통합 관리 필요성 제기
관광문화체육국, 전문가 추가 채용 검토와 학예사 전문성 활용으로 사업 통제 의지 표명
2023년 6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마한 관련 사업의 예산과 추진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마한 관련 사업이 유네스코 다큐 제작, 민간사업 연구, 연구개발비, 민간이전 사업 등으로 중복·분산돼 통제가 어렵다며, 관련 예산과 사업을 통째로 묶어 관장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민간에 이전하기보다 학예사 등 전문가를 적극 활용하고 공무원 채용을 통해 관광문화체육국이 사업을 제대로 컨트롤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홍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사업이 통계목과 세 군데에 나뉘어 서류상 분산된 것이며, 실제 집행은 전체 예산을 나눠 쓰는 구조라고 설명하면서 전문가가 필요하면 추가 채용을 검토하고 학예사의 전문성을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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