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다중이용시설 공기질·먹는 샘물 오염 점검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검사 대상 확대와 경로당 검사 추진 점검
지하수원·먹는 샘물 오염 현황 확인과 오염원 파악, 개선 대책 검토 필요성 제기
2023년 6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검사 대상과 경로당 검사 추진 여부, 지하수원과 먹는 샘물의 오염 현황 및 오염원 확인에 따른 개선 대책 검토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김호진 위원은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오염도 검사 대상과 경로당 검사 진행 여부를 물었고, 지하수원과 먹는 샘물의 오염 현황 및 오염원이 확인될 경우 행정기관이 원인 파악과 개선 대책까지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안양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영화관과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검사를 진행 중이며, 경로당은 59개소를 대상으로 계획을 세워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먹는 샘물은 정수 처리로 큰 문제가 없고, 원수는 일부 오염 사례가 있지만 부적합 시 처리와 재검사를 거쳐 적합 판정된 것만 유통되며, 오염원 파악과 컨설팅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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