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시군 결핵환자 관리·예방대책 점검
전남도의회, 시군 결핵환자 관리체계와 예방대책 집중 질의
보건소 결핵관리 인력 배치와 접촉자·잠복결핵 사후관리 방식 점검
2023년 6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시군 결핵환자 관리체계와 보건소 결핵관리 인력 배치, 접촉자·잠복결핵 사후관리 등 결핵 예방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철 위원은 시군에서 발생한 결핵환자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시군별 지정 병원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보건소의 결핵관리 요원 배치 현황과 인건비 잔액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지 물었다. 또 접촉자와 잠복결핵 환자에 대한 사후 관리 방식과 전남의 결핵 예방 대책도 함께 질의했다.
문권옥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 관리는 과거 보건소 중심에서 벗어나 현재는 시군별 PPM 의료기관과 권역별 Non-PPM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보건소마다 결핵관리 간호사인 PPM 간호사가 1명 이상 배치돼 있고, 일부 시 단위 보건소에는 더 많이 배치돼 있으나 채용이 원활하지 않아 인건비 집행잔액이 남았다고 밝혔다.
접촉자는 역학조사 후 노출 정도에 따라 분류하고, X선과 잠복결핵검사, 객담검사 등을 거쳐 치료와 연계해 관리하며, 올해부터는 경로당 중심의 결핵검진 사업도 다시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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