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6-01

병원선 전남 511호 건조 진척·취항 시기 질의

이름
최미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2선거구 비금면, 도초면,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안좌면, 팔금면

병원선 전남 511호 건조 진척과 이월사업 사유, 취항 시기 질의

전남 511호 97% 완성·10월 취항 목표, 친환경 선박·186억 원 건조비 설명

2023년 6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병원선 전남 511호의 건조 진척 상황과 예산 이월 사유, 완공 및 취항 시기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결산 보조자료에 있는 병원선 전남 511호의 건조 진척 상황과 이월사업으로 예산이 이월된 이유, 완공 및 취항 시기를 물었다. 또 신규 선박과 기존 선박의 차이, 연료와 속도, 그리고 선박 건조 비용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병원선 전남 511호가 현재 약 97% 정도 완성됐고, 작년도 예산이 올해로 이월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9월이나 10월쯤 취항식을 할 계획이며, 시운전 과정에서 엔진에 문제가 생겨 제작국으로 다시 보내 늦어질 수 있지만 10월 중 취항을 목표로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또 친환경 선박으로 연료가 약 20% 절약되고 규모가 기존보다 3배가량 커졌으며, 외국에서 수입한 특수제작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고, 한 척당 비용은 186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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