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전남 511호 건조 진척·취항 시기 질의
병원선 전남 511호 건조 진척과 이월사업 사유, 취항 시기 질의
전남 511호 97% 완성·10월 취항 목표, 친환경 선박·186억 원 건조비 설명
2023년 6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병원선 전남 511호의 건조 진척 상황과 예산 이월 사유, 완공 및 취항 시기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결산 보조자료에 있는 병원선 전남 511호의 건조 진척 상황과 이월사업으로 예산이 이월된 이유, 완공 및 취항 시기를 물었다. 또 신규 선박과 기존 선박의 차이, 연료와 속도, 그리고 선박 건조 비용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병원선 전남 511호가 현재 약 97% 정도 완성됐고, 작년도 예산이 올해로 이월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9월이나 10월쯤 취항식을 할 계획이며, 시운전 과정에서 엔진에 문제가 생겨 제작국으로 다시 보내 늦어질 수 있지만 10월 중 취항을 목표로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또 친환경 선박으로 연료가 약 20% 절약되고 규모가 기존보다 3배가량 커졌으며, 외국에서 수입한 특수제작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고, 한 척당 비용은 186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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