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 이주문화강사 교육 방식·지원 확대 논의
김호진 위원, 결혼이주여성 이주문화강사 43시간 교육과 권역별·주말 운영 필요성 제기
김종분 여성가족정책관, 권역별 운영·주간·주말 편성 및 취업 알선·생활용돈 증액 검토 답변
2022년 7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결혼이주여성 이주문화강사 양성 교육 운영 방식과 공동생활과정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호진 위원은 결혼이주여성 이주문화강사 양성 교육이 43시간에 이르는 점을 지적하며, 맞벌이 비중이 높은 현실을 고려해 시군별 분리나 권역별 운영, 주간·주말 교육 편성, 취업 알선 강화를 요구했다. 또 공동생활과정 운영 지원과 관련해 자립지원전담요원 미배치 문제를 짚고, 생활용돈이 오랫동안 제자리인 만큼 증액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종분 여성가족정책관은 교육은 위탁기관을 찾아 권역별로 나눠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주간·주말 교육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또 취업 알선과 자립지원전담요원 배치, 생활용돈 증액은 검토해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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