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1

광양 황금지구 학교 신설 지연에 학부모 불안…10월 심사 신청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광양 황금지구 아파트 입주 앞두고 초·중학교 신설 지연에 학부모 불안 커져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10월 신청 방침 속 첫 입주 전 학교 운영은 어려워 일시 수용 안내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광양 황금지구 초·중학교 신설 지연과 입주 시점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광양 황금지구 아파트 입주가 2023년 11월로 예정돼 있는데도 학교 부지가 마련된 초·중학교 신설이 아직 착공조차 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불안이 크다고 지적하며, 입주 시점에 맞춰 학교가 신설될 수 있도록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김천홍 부교육감은 광양 황금지구 개발에 따른 학교 신설 민원이 크다는 점을 알고 있으며, 최대한 빨리 신설 절차를 진행해 금년 10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첫 입주 시점까지는 물리적으로 신설 학교 운영이 어려워 인근 골약초등학교에서 일시적으로 수용할 수밖에 없으며, 통학 편의 제공과 학교 신설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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