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맞춤형 경제교육·중소기업 지원사업 집행 점검
윤명희 위원, 맞춤형 경제교육·소비자 사례집 예산 집행 대상과 활용 방식 질의
중소기업 금융지원·투자기업 보조금 불용 원인 점검과 지원기준 보완 주문
2023년 6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맞춤형 경제교육 추진사업과 소비자 사례집 발간, 중소기업 금융지원 및 도내 투자기업 보조금 집행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맞춤형 경제교육 추진사업의 2000만 원과 소비자 사례집 발간비 9800만 원이 각각 누구를 대상으로 어떻게 쓰이는지 질의하고, 중소기업 금융지원과 도내 투자기업 보조금에서 불용액이 발생한 원인도 따져 물었다. 또 중저신용기업까지 혜택을 넓히고 보증·대출 문턱을 낮출 필요가 있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상품과 지원기준을 더 세밀하게 보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유현호 본부장은 맞춤형 경제교육은 학교의 결손가정이나 사회적 취약층 등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며, 목포대에 민간이전해 운영하는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소비자 사례집은 도내 소비자상담센터의 상담 사례를 모아 발간하는 것으로, 소비자 상담 전담요원이 접수한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투자기업 보조금 불용액은 코로나 시기 지원 수요와 신청 시점이 예상과 달라진 영향이 있었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은 저신용자까지 확대했지만 더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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