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형 치매돌봄 지원사업 논란…응급의료 대책도 촉구

이름
김재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보성 제1선거구 보성읍, 노동면, 미력면, 득량면, 회천면, 웅치면

전남형 치매돌봄 종합대책과 시군 치매안심센터 지원사업비 4300만 원의 사업 내용·법적 근거 질의

응급실 뺑뺑이 사망사고 관련 전남 응급의료 여건 점검과 대책 마련 촉구

2023년 6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형 치매돌봄 종합대책과 시군 치매안심센터 지원사업, 응급의료 여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철 위원은 전남형 치매돌봄 종합대책과 함께 새로 계상한 시군 치매안심센터 지원사업비 4300만 원의 사업 내용과 법적 근거를 물었고, 송영비와 마음치유건강센터 연계 사업의 중복 가능성과 명칭의 적절성도 따졌다. 아울러 응급실 뺑뺑이 사망사고와 관련해 전남의 응급의료 여건을 점검하며 주무부서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치매 치료비 지원을 현재의 중위소득 120% 이하 기준에서 전체 도민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를 시행하려면 사회보장심의위원회 심의와 도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추경에 반영한 송영비와 힐링 프로그램 지원은 치매센터 이용 편의를 돕고 가족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이동 지원은 중복 여부를 더 살펴보겠다고 했다.

마음치유건강센터는 장흥에서 운영 중이며, 참가비 지원 방식으로 연계하고 있고, 응급의료 분야는 전남의 중증환자 이송과 전원이 많은 현실을 감안해 의대 유치와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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