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보조 인력 보조금 반납·전통시장 가림막 화재대책 질의
소방 보조 인력 운용 과정에서 보조금 반납이 많은 이유와 전통시장 PMMA 가림막 화재 위험에 대한 예방대책·예산 반영 계획 질의
의무소방제도 폐지 예정과 함께 전통시장 취약시설 보강 및 내년도 소화기·비상소화전 배치 계획 설명
2023년 6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소방 보조 인력 운용에 따른 보조금 반납 사유와 전통시장 우천로 PMMA 재질 가림막의 화재 위험, 예방대책 및 예산 반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문수 위원은 소방 보조 인력 운용 과정에서 보조금 반납이 많은 이유를 물었고, 전통시장 우천로에 사용된 PMMA 재질 가림막의 화재 위험에 대해 예방대책과 예산 반영 계획이 있는지도 함께 질의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보조 인력 보조금 반납이 많은 이유로 코로나19로 인한 외출·외박 제한과 인원 수 증가를 들었고, 의무소방제도는 올해 6월 13일 마지막 전역 이후 폐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통시장 PMMA 가림막 문제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서 교체·보강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했으며, 당장에는 보이는 소화기 보강과 화재 예방 순찰, 상인 간담회 등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내년도 예산 편성 때는 취약성을 고려해 보이는 소화기와 비상소화전 배치 등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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