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소방대원 심리상담 인력·지원체계 강화 필요성 제기
전남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심리상담사 인력 부족과 소방대원 심리치료 지원 필요성 제기
외부 상담 전문가 위촉과 심층 상담 통한 소방대원 심리안정 지원 강조
2023년 6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남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인력과 소방대원 심리치료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주웅 위원은 전남에서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을 운영하는 심리상담사 인원이 몇 명인지 묻고, 1개 소방서당 1명 배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치료가 필요한 대원이 상담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생길 수 있는지, 또 소방대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설문조사 등을 통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원래 15명을 채용했으나 현재는 13명이 권역별로 배치돼 운영 중이며, 부족한 부분은 외부 상담 전문가 10명을 별도로 위촉해 보완하고 내부 상담의 민감성을 고려해 외부 전문가 활용을 강조하면서 추가로 필요한 직원은 심층 상담을 통해 심적 안정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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