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 의료관광 상품 개발 필요성…광주시 원스톱 지원 추진
광주 AI 기반 의료·관광 결합 의료관광 상품 개발 필요성 제기
광주시, 의료 인프라 기반 특화 의료 육성과 웰니스 연계 원스톱 의료관광 추진
2022년 7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AI 기반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의료관광 상품 개발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광주가 AI 기반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상품을 개발해 외국인 환자와 관광객을 함께 유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관광이 고부가가치 산업인 만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광주가 주력하는 의료관광 상품과 활성화 방안을 물었다.
오동교 미래산업정책과장은 광주시가 2002년부터 의료산업을 육성해 2020년 기준 기업 수 501개, 매출 1조8천억원, 종사자 4500명 규모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전국 최고 수준의 병상과 MRI, 전국 2위 수준의 의사·간호사 인력을 바탕으로 치과와 이비인후과 등 특화 의료기술을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전남의 웰니스 관광과 융합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의료관광지원센터를 통해 입국부터 출국까지 병원 예약과 숙소 등을 원스톱 지원하고, 몽골·러시아·우즈베키스탄 현지 에이전시와 협력해 광주의 의료산업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추이를 보며 지역 의료혁신기관들과 함께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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