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드론방제단 운영 구조 점검
드론방제단 역할·시 예산 지원 드론 수익 구조·자산 관리 방식 점검 요구
드론방제단, 2019년 영농법인·농협 중심 시범사업 출범…임대 방식 전환 검토 필요
2022년 7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드론방제단 운영 구조와 시 예산으로 지원된 드론의 수익 활용 및 자산 관리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장은 드론방제단이 어떤 역할을 하는 조직인지, 시가 드론을 구입해 방제단에 제공하는 구조가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농협이나 농업법인 등이 시 예산으로 지원받은 드론을 활용해 수익을 내는 구조의 타당성과 자산 관리 방식, 향후 임대 등 운영 구조 전환 필요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드론방제단은 2019년부터 영농법인이나 농협 등이 드론 활용 전문인력을 확보해 영농 작업에 투입하도록 구성한 사업단이며, 당시에는 농업 분야 드론 활용 확산을 위한 시범사업 성격으로 보조 지원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 시가 드론을 구입해 사업단에 지원하는 방식이었고 방제단은 이를 운영하면서 실적 관리를 받고 있으며, 향후에는 임대 방식 전환 등 구조 변경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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