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화정동 아이파크 8개 동 철거·재건축 6~7년 전망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화정동 아이파크 철거·재건축 추진과 입주 예정자·상인 대책, 광주안전대진단·농성동 침수민원 점검 요구

아이파크 8개 동 철거·재건축 6~7년 전망, 입주 예정자 지원 검토·상가 보상 협의 및 안전점검 이상 없음

2022년 7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화정동 아이파크 사고 관련 철거·재건축 추진과 입주 예정자·상인 대책, 광주안전대진단 점검, 농성동 침수피해 민원 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화정동 아이파크 사고와 관련해 201동을 포함한 철거·재건축 추진 상황과 입주 예정자·상인 등에 대한 대책을 물었다. 아울러 광주안전대진단의 주요 점검 대상과 서구 농성동 서석고 일대 침수피해 관련 민원 관리 여부도 확인했다.

박남언 시민안전실장은 사고가 난 201동의 위험 부분에 대해 9월까지 안정화작업을 진행한 뒤 201동을 포함한 8개 동 전체를 철거하고 재건축하는 데 6~7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 올해 11월 입주 예정이던 세대의 주거 불안을 줄이기 위한 지원 방안을 현대산업개발이 검토 중이며, 주변 금호하이빌상가의 균열·영업손실 등에 대한 보상 협의도 일부 완료되거나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름철을 앞두고 침수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을 중점 점검했고 중대한 위해 요인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농성동 일대 민원은 관련 부서에 전달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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