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 중대재해 전담팀 설치해 50인 미만 사업장 대응체계 준비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임미란 위원장,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 앞두고 광주 사업장 현황과 예방·대응 준비 상황 질의

광주시, 안전정책관실 전담팀 설치 통한 중대재해 총괄 관리와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 추진 계획

2022년 7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의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을 앞둔 예방·대응 준비와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의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을 앞두고 광주의 해당 사업장 수를 물었다. 이어 시 조직개편과 연계한 중대재해 예방·대응 준비 상황, 총괄 관리체계와 매뉴얼, 건설현장 관리감독 및 교육·홍보 방안을 질의했다.

아울러 재난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지원사업의 목표와 현황, 교육 이수자의 취업 연계 실태도 확인했다.

박남언 시민안전실장은 광주의 50인 미만 사업장 수와 전문인력 양성과정 이수자의 취업 연계 현황은 별도로 파악해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또 안전정책관실에 전담팀을 설치해 각 기관과 사업장에 필요한 역할을 안내하고, 점검과 평가, 포상, 시정조치 등 총괄 관리책임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관내 3개 대학의 대학원 과정 지원과 시민참여교육, 중앙 재난 관련 기관 교육, 지역 전문가 네트워킹 등을 통해 재난안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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