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기행위, 인터뷰 사업 이관·청소년 급식 기준 점검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인터뷰 추진사업 이관 시점과 예산 변경 적정성,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기준 점검 요구

보조 인력 채용 지연에 따른 불용액 발생과 시군별 급식 단가 차이 개선 필요성 제기

2023년 6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인터뷰 추진사업의 이관과 예산 변경 적정성,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기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인터뷰 추진사업이 대변인실에서 자치행정국으로 언제 이관됐는지와 예산 변경 표기의 적정성을 따져 물었고, 보조 인력 채용이 늦어져 불용액이 절반가량 남은 이유도 질의했다. 또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사업의 단가가 시군마다 5000원에서 1만 원까지 차이 나는 점을 지적하며 통일된 기준과 관리 필요성을 제기하고, 검정고시 등으로 센터에 장시간 머무는 청소년들에게 급식 지원이 충분한지도 점검을 요구했다.

박현식 자치행정국장은 인터뷰 추진사업이 작년 7월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메시지 팀과 함께 자치행정국으로 이체됐고, 예산도 그대로 따라왔다고 설명했다. 보조 인력은 적격자가 없어 7월까지 채용하지 못해 인건비와 4대 보험 등에서 잔액이 발생했으며, 8월부터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에 대해서는 도 기금과 시군비가 50대50으로 매칭되고, 1식 단가는 시군별로 차이가 있으나 통일된 지침이 없어 생긴 문제라며 시군과 협의해 기준을 맞추겠다고 했다. 또한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급식 지원 실태를 다시 확인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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