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경사로 설치 추진…공공시설 장애 설비 확충 논의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경사로 부재 지적, 공공기관·공공시설 장애 관련 설비 확충 계획 질의
교육청 협의·시민참여예산 추진 통한 휴대용 경사로 설치 준비
2022년 7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경사로 설치와 공공기관·공공시설 장애 관련 설비 확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 경사로가 없어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한계가 있었다며, 장애인 관련 시설뿐 아니라 일반 공공기관과 공공시설에도 장애 관련 설비를 확충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송숙란 장애인복지과장은 학생교육문화회관에 휠체어 경사로와 리프트카가 없어 불편이 제기됐다며, 광주시교육청과 협의하고 시민참여예산 1억원을 추진해 휴대용 경사로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문화회관이 장애인들을 위한 공공장소로 많이 활용되는 만큼 교육 관련 부서와 협의해 내년에 해당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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