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복위, 고령화 대응·시립의료원·재해대피체계 점검
최지현 위원, 고령화 대응 중장기 계획·시립의료원 타당성재조사 이유·이동취약계층 대피대책 질의
광주시, 고령친화도시 5개년 기본계획 수립·시립의료원 2026년 준공 목표·재해 대피체계 보완 추진
2022년 7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고령화 대응 중장기 계획, 시립의료원 타당성재조사와 완공 시점, 재해위험지역 이동취약계층 긴급 대피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노인복지 수요 확대와 한정된 예산 속에서 고령화·초고령화에 따른 자연증가분에 어떤 중장기 계획과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물었다. 이어 공공보건의료인프라 확충과 관련해 시립의료원 사업이 왜 타당성재조사 절차를 밟는지와 완공 시점을 질의했다.
또 침수 등 재해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등 이동취약계층의 긴급 대피 대책과 부서 간 공유체계가 있는지도 확인했다.
이달주 복지건강국장은 광주도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초고령사회로 가고 있어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시립의료원은 국회 예산 반영 사업이어서 「국가재정법」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가 아닌 타당성재조사를 진행 중이며, 보건복지부의 운영방안 연구용역비 지원과 시의 추가 예산 편성을 추진하는 만큼 통과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최대한 절차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해위험지역 내 이동취약계층 대피체계는 확인 후 미비점을 보완하고, 별도로 보고와 협의를 하겠다고 답했다.
김대중 고령사회정책과장은 금년 하반기 광주전남발전연구원을 통해 1기 3개년 실행계획 평가와 고령친화도 진단을 실시해 미흡한 정책을 보완하고, 23년부터 27년까지의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