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검사 대상·항목 논의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검사 대상과 원수·물 순환 여부별 조사 항목 차이 질의
시 합동 여름철 월 1회 검사 강화와 원수 다양성·검사 항목 4종 관리 설명
2022년 7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검사 대상과 원수·물 순환 여부에 따른 조사 항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검사 대상이 어디인지와 원수의 종류, 물의 순환 여부에 따라 조사 항목이 달라질 수 있는지 물었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 검사는 시와 합동으로 하고 있으며 바닥분수 등 시설의 시스템이 다양한 만큼 여름철에는 기존 분기 1회보다 강화해 월 1회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올해 물놀이형 수경시설 검사 목표를 45건으로 잡고 현재 3건을 진행 중이며, 원수는 지하수와 상수도 등으로 다양하고 검사 항목은 탁도·유리잔류염소·수소이온농도·대장균군이며 수영장과 풀장은 별도 시설로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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