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 “복합쇼핑몰 9천억은 국가 지원 예시…어등산은 소송 대응 집중”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광주 복합쇼핑몰 9천억 원 성격과 어등산 연계·소송 대응, 비엔날레·한예종·5·18 연계 확대 질의

복합쇼핑몰 9천억 원은 국가 지원 예시 건의, 어등산은 소송 대응 집중·한예종 지역캠퍼스 지속 추진·관련 예산은 시설 운영비 설명

2022년 7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시의 복합쇼핑몰 추진 관련 9천억 원 건의의 성격과 어등산 관광단지 소송 대응, 한예종 지역캠퍼스 운영, 5·18과 프린지페스티벌 연계 확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광주시가 복합쇼핑몰 추진과 관련해 건의한 9천억 원의 성격을 설명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어등산 관광단지 문제와 복합쇼핑몰의 연계 여부, 관련 소송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물었고, 비엔날레의 국내 작가 참여 확대, 한예종 지역캠퍼스 운영, 5·18과 프린지페스티벌 연계 확대도 함께 제안했다.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은 9천억 원은 쇼핑몰 건립비가 아니라 부지 확정 뒤 교통망과 시민 편의시설 등 국가 지원을 희망하는 예시성 건의라고 설명했다. 또 어등산은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어서 행정행위를 할 수 없는 만큼 복합쇼핑몰과 연계하지 않고 소송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예종 지역캠퍼스는 시범 운영 뒤 계속 추진할 계획이며, 5·18을 축제성 있게 키우고 프린지페스티벌의 메인이벤트를 강화하자는 제안에도 공감한다고 말했다.

김요성 문화도시정책관은 한예종 관련 예산 1억 원은 강사 인건비가 아니라 임시 사용 중인 예고 시설의 운영비 성격이며, 교수 인건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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