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청 만디니 작품 재배치 필요성 제기…장기 이전 논의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시청 앞 만디니 작품 천갈이 비용·공간 점유에 재배치 검토 필요성 제기

별도 계약관계 부재·원형 보존 범위 내 장기 이전 논의

2022년 7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시청 앞 만디니 작품의 천갈이 비용과 공간 점유, 재배치 및 장기 이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시청 앞 만디니 작품의 천갈이 비용이 매년 2천만~3천만 원가량 들고 시청 중심 공간을 크게 차지하고 있다며, 관련 부서와 비엔날레가 재배치 등 조치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해당 작품에 별도 계약관계가 있는지도 물었다.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은 해당 조형물은 문화관광체육실 소관이 아니라 청사관리팀 회계과가 관리하고 있으며, 별도 계약관계는 없다고 말했다. 다만 저작권을 존중해 작품 원형을 임의로 변형할 수는 없지만, 원형을 보존하는 범위에서 이전하는 방안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장기적 이전 계획도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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