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19

어린이집 CCTV·아동보호 인력난 점검

이름
서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2선거구 동문동, 한려동, 중앙동, 충무동, 서강동, 미평동, 만덕동, 삼일동, 묘도동

어린이집 CCTV 미설치·예외 운영과 반복되는 아동학대 대응 방안 질의

아동보호 전담 인력 충원과 보육지원팀장 공석 문제 점검

2022년 7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어린이집 CCTV 설치 현황과 아동학대 대응 방안, 아동보호 체계 개편에 따른 인력 충원 및 보육지원팀장 공석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어린이집 CCTV 설치 현황과 법적 설치 의무에도 불구하고 설치가 되지 않거나 부모 동의로 제외되는 사례를 짚으며, 아동학대 사건이 반복되는 원인과 대응 방안을 물었다. 또 아동보호 체계 개편에 따른 인력 충원 현황과 보육지원팀장 공석 문제도 함께 질의했다.

김종분 여성가족정책관은 어린이집에는 의무설치 공간이 있지만 부모가 동의해 설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하고, 아동학대는 보육교사의 개인적 성향이나 돌봄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 여러 이유로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 대상 교육과 인권·안전·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더 촘촘히 강화해 재발을 막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동보호 전담 공무원 인력 부족 문제를 살펴보겠다고 했고, 보육지원팀장은 공로연수 전 교육을 위해 자리를 비워 현재 공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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