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상생위 성과·과제 점검…군공항 이전 등 현안 논의
광주·전남 상생위원회 설립 목적과 민선7·8기 성과·과제 점검
군공항 이전·혁신도시발전기금·광주전남 메가시티·쌀값 폭락 대응 논의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 상생위원회의 설립 목적과 민선7·8기 성과, 군공항 이전과 혁신도시발전기금, 광주·전남 메가시티와 쌀값 폭락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차영수 위원은 광주·전남 상생위원회의 설립 목적과 민선7·8기의 성과 및 문제점을 짚으며, 특히 군공항 이전과 혁신도시 발전기금 같은 갈등 현안이 어떻게 진행됐는지와 광주·전남 메가시티, 쌀값 폭락에 대한 전남도의 대책을 질의했다.
황기연 기획조정실장은 광주·전남 상생위원회의 목적을 양 지역의 상호 협력과 지역소멸 극복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민선7기에는 군공항 이전과 혁신도시발전기금 같은 현안으로 속도를 내기 어려웠지만, 민선8기에는 실무회의와 실무위원회가 열리며 11개 과제와 현안과제 4개를 논의하는 등 진전이 있다고 밝혔다.
또 상생과제가 추진되면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쌀값 폭락에 대해서는 국회의원과 농림부, 정당 지도부에 공동 건의문과 성명서를 전달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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