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광역시의회, 작은도서관 지원·마한유적체험관 운영 점검

이름
이귀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4선거구 비아동, 신가동, 신창동

작은도서관 정책 지원·인건비 문제와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운영 방향, 관광 마케팅 예산 점검

작은도서관 자율 운영·자원봉사 중심 유지, 마한유적체험관 개방형 운영과 문화·관광 협업 추진

2022년 7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작은도서관 운영지원과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운영 방향, 마한역사문화권 활용, 관광 마케팅 예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작은도서관 운영지원이 예산 지원에 그치는지,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적 지원과 인건비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물었다. 이어 준공을 앞둔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의 운영 방향과 콘텐츠 개발, 홍보 및 주변 환경 정비 대책을 질의했다.

아울러 마한역사문화권 관련 법 개정 이후 신창동 유적 활용 계획과 지역 주민 참여 방안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육성펀드 투자 현황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광주관광 붐업 방송프로그램 제작 등 관광 마케팅 예산의 추진 상황을 따졌다.

관광 기능의 조직개편에 대한 입장과 향후 문화·관광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물었다.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지역 작은도서관 약 420곳에 운영 예산을 지원하되 지역 특성에 맞는 자율성을 존중하고 있으며, 인건비는 지원이 어려워 자원봉사 중심 운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또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은 아이들과 가족이 찾을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고, 프로그램 개발과 체험관 주변 환경 정비, 홍보 활성화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한역사문화권 관련해서는 신창동 일대를 포함한 전체 사업 규모를 약 9천억 원대로 구상하며 체험관을 계기로 점진적 확장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관광 붐업 방송프로그램 제작 예산은 가치 있게 집행하기 위해 방송사와 협의 중이며 관련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했고, 관광 분야 조직개편 이후에도 문화와 관광은 소통과 협업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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