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 추경 신규사업 편성 놓고 집중 질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추경 신규사업 편성 배경 집중 질의
연구개발비 본예산 편성 필요성과 농촌유학·돌봄·일손돕기 등 사업 증감 사유 설명
2023년 6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추경 신규사업 편성 배경과 연구개발비 본예산 반영, 농촌유학·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농촌일손돕기 등 주요 사업의 증감 사유와 추진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추경에 신규사업이 지나치게 많이 편성된 이유를 따져 묻고, 연구개발비는 본예산에 반영해 연도 안에 마무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농촌유학,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 농촌일손돕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학생 승마체험 등 주요 사업의 증감 사유와 사업 시기, 추진 방식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다.
강효석 국장은 국비 확정 시기가 늦어 사업규모가 바뀌는 경우가 많아 추경에 신규사업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연구개발비는 법정계획과 푸드플랜 용역처럼 올해 마무리 가능한 사업이라며 본예산 편성을 통한 연속적 추진이 바람직하다는 취지에 공감했다.
농촌유학은 학생 감소와 운영 부진으로 축소됐고,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는 운영비는 줄었지만 리모델링 등 시설비는 개소 확대에 따라 늘었다고 밝혔다.
윤재광 과장은 도시농부 농촌일손 보태기 사업은 100명을 대상으로 하루 8만 원의 생활임금과 교통비, 작업반장 수당, 중개센터 수수료 등을 포함해 운영하는 시범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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