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7·9급 인력 불균형과 첨단과학산단 민간 참여 점검
7급 부족·9급 과다 인력 구조 불균형 원인과 업무 강도에 맞는 조직 구성 필요성 제기
정년퇴직·자치구 전입 감소·9급 신규채용 배치 등으로 7급 수요 왜곡, 첨단과학산단 거리조성 사업 민간 참여 가능성 검토
2022년 7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7급 부족·9급 과다로 나타난 인력 구조 불균형과 첨단과학산단 거리조성 사업의 민간기업 참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7급 정원 대비 현원 부족과 9급 현원 과다로 나타난 인력 구조의 불균형 이유를 물으며, 업무 강도에 맞는 조직 구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첨단과학산단 거리조성 사업에 국비와 시비 비중이 큰 만큼 민간기업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안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김종호 종합건설본부는 정원 대비 현원 부족은 올해 정년퇴직 인원 발생에 따른 것이며, 자치구 전입 감소와 9급 신규채용 배치, 육아휴직 증가 등으로 7급 수요와 배치가 왜곡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인력 운영의 어려움을 인사부서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으며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첨단과학산단 거리조성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자치단체만 참여할 수 있어 현재 민간 참여 사례는 없지만, 향후 사업 시행 과정에서 무상양여 등을 포함한 민간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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