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6-05

농업기술원 예산 항목 성격 놓고 성격·집행 배경 따져

이름
강정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2선거구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광영동

농업기술원 예산서에 담긴 연구활동 지원·행사운영비·특허 유지료·관광상품화 예산 성격 규명 요구

국제 콘퍼런스 개최비, 특허 행정비용, 지역특화 작목 R&D, 관광상품화 사업 포기 및 삭감 사유 설명

2023년 6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농업기술원 예산서에 담긴 연구활동 지원·성과관리, 행사운영비, 외빈 초청 여비, 특허출원 및 등록 유지료, 지역특화 작목 R&D 인프라 구축, 유망 지역자원 관광상품화 사업의 성격과 집행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예산서 1073, 1074, 1093페이지에 담긴 연구활동 지원·성과관리, 행사운영비, 외빈 초청 여비, 개발기술 특허출원 및 등록 유지료, 지역특화 작목 R&D 인프라 구축, 유망 지역자원 관광상품화 사업의 성격과 목적을 차례로 따져 물었다. 특히 각 사업이 행사인지 연구개발인지, 특허 유지비인지, 지역특화 품목을 위한 시설 지원인지, 또 관광상품화 예산이 전액 불용처리된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을 요구했다.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은 행사운영비는 스마트팜과 디지털 농업, AI 기반 스마트팜 기술을 주제로 한 국제 콘퍼런스 개최비이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광주·전남 협업사업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외빈 초청 여비는 같은 행사와 연계한 외부 전문가 초청비용이고, 개발기술 특허출원 및 등록 유지료는 최근 168건에 이르는 특허의 출원과 등록 유지에 필요한 행정비용이라고 밝혔다.

지역특화 작목 R&D 인프라 구축은 유자·무화과·흑염소·커피 4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 연구개발 사업으로, 연구소와 대학, 농업기술센터, 선도농가와의 협력 연구 및 시설·장비 지원에 쓰인다고 설명했다. 유망 지역자원 관광상품화 사업은 균특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시군이 사업을 포기하고 확정내시에서 제외돼 올해 추경에서 삭감했다고 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