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년 유출·SOC 확충·산단 부족 대책 촉구
전남 청년 유출과 대학 경쟁력 약화, 탄소중립 전환 대응, SOC 확충, 산업단지 및 출산·양육 지원 보완 필요성 제기
전남도, 대학 특화·COP33 유치·마이스 인프라·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등 현안 대책 마련 주문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의 청년인구 유출과 대학 경쟁력, 탄소중립 전환 대응, SOC 확충, 산업단지 및 출산·양육 지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전남의 청년인구 유출과 대학 경쟁력 약화를 지적하며 지방정부가 대학 특화와 인재 양성에 적극 관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탄소중립 전환과 관련한 지역 기업 경쟁력 약화, COP33 유치 준비, 마이스 산업 기반 부족 문제를 제기하며 전남이 중앙정부와 협력해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호남권 SOC사업에서 동부권 교통 인프라가 소외되고 관광객과 물류가 혼재된 도로 여건으로 혼잡이 심각하다며 고속도로 확충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부족으로 인한 지역소멸과 중소기업 유치 한계, 출산·양육 지원 미비와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필요성도 함께 질의했다.
황기연 기획조정실장은 대학 경쟁력과 산단 문제에 대해 지방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해결책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답했다. COP33 유치와 관련해서는 전남의 준비 노력이 정부와 중앙부처에 잘 인식돼 있다고 보며, 전남 유치 당위성을 계속 설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마이스 인프라 확충, SOC사업 검토,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구축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