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6-05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수산물 검사체계 보완 촉구

이름
최동익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후쿠시마 해양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안전성 우려 속 동부 지역 검사 체계 보완 필요성 제기

전라남도와 해양수산과학원, 여수 등 검사 인프라 구축 및 결과 신속 공개 방안 집중 질의

2023년 6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후쿠시마 해양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안전성 확보와 동부 지역 검사 체계 보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동익 위원은 후쿠시마 해양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안전성 우려가 가장 큰 문제라며, 특히 서부와 달리 동부 지역의 검사 체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라남도와 국립수산과학원, 여수 지역의 검사 인프라 구축 현황과 향후 동부 지역 대응 방안, 검사 결과의 신속한 공개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김충남 원장은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영광원자력발전소 한빛원전 사무실에서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검토 중이며, 다음 주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등 3개 기관이 MOU를 체결해 안전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남해수산연구소는 장비를 구축 중이고, 목포와 여수의 수산품질관리원도 감마핵종분석기를 설치해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면서, 현재는 민원 의뢰 등을 통해 56개 품종 413건을 검사해 모두 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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