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6-05

전남 한부모가족 지원 놓고 부자가구 비율 수치 차

이름
김호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1선거구 남평읍, 노안면, 금천면, 산포면, 송월동, 금남동, 성북동, 다도면

전남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비율·가구 유형·복지시설 현황·돌봄·생계 대책 질의

도내 한부모가족 7500가구·3.2% 이내, 부자가구 10% 미만·추가 지원 134가구 340명 설명

부자가구 비율 10% 미만 대 36~37% 제시, 지원·시설 확충 필요성 인식차

2023년 6월 5일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김호진 위원이 전남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비율과 모자·부자 가구 비율, 복지시설 현황, 돌봄·생계 대책을 따져 물은 가운데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이 도내 한부모가족은 약 7500가구로 3.2% 이내이고 소득 기준 완화로 134가구 340명이 추가 지원 대상이 됐다고 설명했지만 부자가구 비율을 두고는 양측이 서로 다른 수치를 제시했다.

김호진 위원은 전남의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질의했다. 이어 모자중심 가구와 부자중심 가구의 비율, 전남의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현황, 한부모가정의 돌봄·생계 어려움과 이에 대한 대책을 물었다.

또 소득 기준 완화로 지원 대상이 얼마나 늘었는지도 확인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도내 한부모가족이 약 7500가구로 3.2% 이내라고 답했고, 부자가구는 한부모가족 중 10% 미만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남에는 단일 부자가정 시설이 없으며, 한부모가족 시설 프로그램 보완과 지원금 확대를 검토하고 소득 기준 완화로 134가구 340명가량이 추가 지원 대상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호진 위원과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부자중심 가구 비율을 두고 상반된 수치를 제시했다. 유 정책관은 부자가구 비율이 10% 미만이라고 했지만, 김 위원은 36%에서 37%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이 차이는 전남의 한부모가족 지원과 시설 확충 필요성을 바라보는 문제의식과도 맞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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