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음바우처 예산 증액·아동학대 예방사업 실효성 점검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바우처 예산 증액 배경과 여성가족정책 홍보비 추가 편성, 남도아이 지킴이단 운영 및 아동학대 예방 사업 실효성 점검
경력이음바우처 수요조사 반영과 홍보 강화 계획 설명, 교육청·경찰청 연계와 전담인력 전문성 보완 필요성 제기
2023년 6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바우처 예산 증액과 여성가족정책 홍보비 추가 편성, 남도아이 지킴이단 운영 방식과 아동학대 예방 사업의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바우처 지원 사업의 예산 증액 배경과 수요 예측 부정확성을 따져 묻고, 여성가족정책 및 활동 홍보비 3000만 원 추가 편성과 세부 집행 계획을 요구했다. 또 남도아이 지킴이단 발대식 및 운영 방식, 위촉 인원 규모와 관리 방안, 아동학대 예방 사업에서 교육청과의 연계 여부와 전담인력의 전문성 문제를 점검하며 사업의 실효성과 중복 여부를 제기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경력이음바우처 예산 증액은 올해 나이 기준 완화와 지원금 인상, 그리고 3월 23일까지 다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지난해 예산 산정 과정의 미흡함에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 홍보비 증액은 여성가족 관련 다수 사업과 위탁사업의 안내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횟수와 홍보 아이템을 늘릴 계획이라고 했으나 세부 계획은 별도로 제출하겠다고 했다.
남도아이 지킴이단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전 대응 차원에서 시군별로 구성해 6월 27일 발대식을 열고, 행정 리 단위까지 약 8657명을 위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동학대 예방 사업은 교육청과 경찰청 등과의 거버넌스를 염두에 두고 추진하겠으며, 전담인력의 전문성 강화 필요성에도 공감해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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