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차량 구입·이주지원금 기준 놓고 질의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 차량 6대 구입의 연내 집행 가능성과 이주지원금 지급 기준의 형평성 논란이 제기됨
안상현 동부지역본부장, 차량은 올해 안 확보 목표와 이주지원금 기준은 TF 협의로 마련됐다고 설명함
2023년 6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차량 6대 구입의 연내 집행 가능성과 이주지원금 지급 기준 마련 과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장은 차량 6대의 구입이 올해 안에 가능한지, 예산이 이월이나 불용될 가능성은 없는지와 함께 이주지원금의 지급 기준이 누구의 결정으로 마련됐는지 물었다. 또 동부에서 본청으로 발령될 경우에도 이주지원금이 지급되는지와 기준 설정의 형평성 문제도 함께 따져 물었다.
안상현 동부지역본부장은 차량 구입은 올해 연말 안에 인도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 예산으로 넘기기보다 1회 추경을 통해 올해 안에 확보해 연말까지 들여오는 것이 가장 좋다고 설명했다. 이주지원금은 동부에서 본청으로 바로 발령나는 경우에는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고, 기준은 동부지역본부와 행정국이 TF팀을 꾸려 협의해 마련했으며 예산실에도 공유돼 반영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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