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위원, 순천만정원박람회 소프트웨어 보완·지원 촉구
김정희 위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소프트웨어 보완·도 차원 지원 촉구
안상현 본부장, 박람회 절반의 성공 평가 속 예산 조정·LED 구축 재검토 입장
2023년 6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운영 보완과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예산 조정, 신청사 LED 구축 사양 재검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운영이 전반적으로 잘 되고 있는지와 함께, 스토리텔링 등 소프트웨어적 보완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남은 기간 도 차원의 세심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 박람회 입장객 유료 비율과 총사업비 규모를 거론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관리 측면을 짚었고,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의 예산 조정 배경과 신청사 LED 구축 사양을 분리한 이유, 화질과 비용 효율성을 고려한 재검토 필요성도 제기했다.
안상현 동부지역본부장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해 관람객 수와 시민·국민 반응을 볼 때 절반의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대규모 행사 특성상 시설 인프라와 관람객 동원에 집중하다 보니 소프트웨어적 측면이 다소 부족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료 입장객 비율은 30% 안팎으로 알고 있다고 했고,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은 환경부 확정내시 물량이 줄어 예산을 조정했지만 시군을 독려해 최대한 더 지원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사 LED 구축과 관련해서는 메인LED와 난간LED의 거리가 달라 사양을 다르게 잡았다고 설명하면서도, 위원 지적처럼 최신 기술과 화질, 비용 효율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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