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신청사 안내시설·COP28 예산 집중 질의
서대현 위원, 신청사 LED 전광판·청사안내시스템 차이와 COP28 참관 예산 등 질의
목포제일중 후면 도시숲 조성비 증액·한국난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 자부담 계획 설명
2023년 6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신청사 LED 전광판과 청사안내시스템 구축사업, COP28 아랍에미리트 참관·홍보 예산, 목포제일중 후면 도시숲 조성비 증액, 한국난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신청사 LED 전광판 구축사업과 청사안내시스템 구축사업의 차이와 필요성, 관련 지자체 벤치마킹 여부를 물었다. 이어 COP28 아랍에미리트 참관·홍보 예산에서 1억900만 원과 1억2500만 원으로 제시된 금액의 차이, 민간인 참관 여부와 역할을 질의했다.
또 목포제일중 후면 불법경작지 민원 해소를 위한 도시숲 조성비 5000만 원 증액의 시급성, 한국난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의 총사업비와 50% 자부담 가능성을 확인했다.
안상현 동부지역본부장은 LED 전광판은 본청 1층 로비와 같은 대형 전광판이고, 청사안내시스템은 각 실과 사무실 입구에 근무자 명단·사진·업무 내용을 표시해 방문객 편의를 돕는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순천시청과 해남군청 등에서도 아크릴판 대신 안내시스템을 도입하는 추세라며 간단한 벤치마킹을 거쳐 도입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답했다.
COP28 예산과 관련해서는 행사운영비, 국외업무여비, 민간인 국외여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1억2500만 원은 참관 및 행사 비용으로 추경에 추가 반영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민간인 참관단은 2∼3명 정도를 검토하고 있으며, 환경 분야 특보와 이클레이 관련 실무자 등 현장 활동과 네트워킹에 필요한 인원이라고 밝혔다.
도시숲 조성비 증액에 대해서는 목포제일중 후면 불법경작지로 인한 경관 훼손 우려와 다수 민원이 올해 상반기에 접수돼 민원 해소 차원에서 추경에 급히 편성했다고 답했다. 한국난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0억 원, 20개소에 개소당 5000만 원 규모로 계획하고 있으며, 이 중 50%는 자부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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