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홍보 강화 논의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추가 지원 대상과 지원 방식
인센티브보다 홍보 강화가 더 큰 효과라는 사업 방향 전환 제기
2023년 6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추가 지원 사업과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추경에 반영된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추가 지원 사업의 대상이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지원하는지 설명을 요구했다. 이어 기존 인센티브 사업의 실효성과 함께, 인센티브 지급보다 공중파 방송 등을 통한 홍보가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사업 방향 전환 필요성도 제기했다.
유현호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현재 362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사각형 간판과 외부 메뉴판 등은 시군 담당자와 업소 의견을 들은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정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또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대외적 홍보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하면서, 도내 홍보 예산과 대변인실 홍보 예산을 확보해 홍보를 강화하고 평가도 더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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