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뿌리산업 특화단지·천연물 사업 예산 논란
전남도의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절차와 광양 익신산단 제외 배경, 천연물 소재 사업화 지원 예산 증액 사유와 지원 대상 점검
뿌리산업 특화단지 선정 방식과 순천·영암 사업 편성 차이, 광양 익신산단 신청 및 심사 결과에 따른 사업 유지 설명
2023년 6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도의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절차와 광양 익신산단 제외 배경, 천연물 소재 사업화 지원 예산 및 관련 사업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전남도의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절차를 따져 묻고, 광양 익신산단이 사업에서 제외된 이유와 순천·영암의 사업 내용 및 예산 부담 비율이 서로 다른 배경을 질문했다. 이어 천연물 소재 사업화 지원 예산이 증액된 사유와 지원 대상 기업, 전남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 필요성, 화장품 육성 조례 추진 현황과 신규 지원 업체 명단 제출도 요청했다.
김종갑 국장은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각 단지가 산업부에 직접 공모 신청을 하고 선정되면 도비를 매칭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광양 익신산단은 신청하지 않았거나 산업부 심사에서 탈락한 것으로 보이며, 특화단지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예산과 사업 내용은 신청 단계에서 각 단지의 사업 성격에 따라 달라졌고, 순천은 민간경상보조, 영암은 자본보조 성격으로 편성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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