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로 지중화·LPG·수소사업 지원 방안 도마에
전선로 지중화 사업 시작 시기와 대상 범위, LPG 소형저장탱크 자부담 완화 방안 등 에너지 현안 점검
여수·광양 수소배관망 타당성조사와 여수권 수소산업 민간사업 지원 필요성 제기
2023년 6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선로 지중화 사업,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도로조명설비 원격점검체계 구축, 여수·광양 수소배관망 타당성조사 등 에너지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시작 시기와 대상 범위를 확인하고, 학교 앞 통학로 기준과 올해 사업 물량을 물었다. 또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의 자부담이 큰 지역의 부담 완화 방안과 도로조명설비 원격점검체계 구축에 대한 도비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여수·광양 수소배관망 타당성조사 용역비의 성격을 묻고, 여수권 수소산업 민간사업이 표류하지 않도록 도의 중재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상구 국장은 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통학로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2021년부터 시작됐고, 올해는 광양과 진도 등으로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국비 50%, 시군비 40% 구조이며 자부담 완화 요구에 대해서는 마을별 실태를 파악해 다시 보고하겠다고 했고, 도로조명 원격점검체계는 현재 국비와 시군비로 추진 중이지만 내년 편성 때 도비 지원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수·광양 수소배관망 타당성조사는 용역비 성격이며, 여수·광양항 묘도에서 포스코와 율촌산단 방향의 환상형 구상을 염두에 둔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민간 수소사업과 관련해서는 연락처를 주면 확인해 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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