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예산 증액·RE100 사업 추진 배경 집중 질의

이름
이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완도 제1선거구 완도읍, 노화읍, 소안면, 보길면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전시관 증액 예산 편성 배경과 RE100 집적화단지·전선로 지중화·LPG 저장탱크 사업 추진 근거 확인

노후 전시관 리모델링 필요성과 견학 실적, 사업별 예산 방식·대상지 선정 기준 설명

2023년 6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전시관 예산 증액과 RE100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사업, 전선로 지중화사업, 마을단위 LPG 저장탱크 및 배관망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철 위원장은 예산안 689쪽의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전시관이 2010년 개관 후 노후화된 상황에서 기정예산 2억 원에 1억 원을 증액한 이유를 따져 물었다. 또 증액된 예산이 전시관 리모델링과 콘텐츠 개발에 실제로 쓰이는지, 견학 실적과 운영 효과가 있는지도 질의했다.

이어 RE100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사업, 전선로 지중화사업, 마을단위 LPG 저장탱크 및 배관망 사업의 추진 배경과 예산 편성 방식, 대상지 선정 기준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강상구 국장은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전시관이 2010년 개관해 13년가량 지나 너무 노후화됐고, 대폭 수리하지 않으면 운영이 어려운 수준이라며 1억 원 증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증액분 가운데 5000만 원은 컨설팅과 진단 용역비, 1000만 원은 청사 로고 교체, 3000만 원은 노후 전시장비 교체, 1000만 원은 인건비 보전에 쓰인다고 밝혔다.

또 2021년 기준 견학 인원은 994명이며 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학생들이 찾는다고 했다. RE100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은 산이면 마을 설득과 염도 측정 등 절차를 거치느라 시간이 걸렸고, 용역 후 산업부에 정식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선로 지중화사업과 LPG 관련 사업은 국비와 시군비, 특별회계 등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으며, 마을 선정은 주민 동의율과 밀집도 등 기준을 보고 시군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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