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남초 부지 직원 소통공간 조성, 교육청 인근 실효성 놓고 질의
옥남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교육청 인근 직원 소통 공간 조성 사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 제기
폐교 부지에 체력단련장·회의실·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직원 소통 시설 계획과 사전 검토 완료
2023년 6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옥남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교육청 인근 직원 소통 공간 조성 사업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옥남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교육청 인근에 직원 소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 어떤 내용인지 묻고, 사업 위치가 교육청과 가까워 실제 이용 효용이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 기본 계획과 타당성 검토가 충분히 이뤄졌는지도 함께 확인했다.
김의곤 교육시설과장은 해당 부지가 2008년 9월 폐교된 구 옥남초등학교 관사 부지로 현재 미활용 상태이며 노후화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무실을 벗어난 공간에서 간부와 직원의 효율적인 소통을 위한 시설로 체력단련장, 회의실, 휴식공간을 계획하고 있고, 사전 검토도 이미 완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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