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수익 환원·입찰 가점 비율 놓고 질의
전남개발공사 공영개발 수익의 도민 복지·사회공헌 환원 방식 점검
사회공헌 기부실적 입찰 가점 적용 비율과 실적 분석 자료 부재 지적
2022년 7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개발공사의 공영개발 수익 환원 방식과 사회공헌 기부실적 평가 가산점이 시설공사 입찰에서 어느 정도 비율로 작용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서현 위원은 전남개발공사가 도민과 전남도민의 지원을 바탕으로 자산 1조원 규모의 공기업으로 성장한 만큼, 공영개발 수익을 도민 복지와 사회공헌으로 어떻게 환원하고 있는지와 30억~300억원 규모 시설공사에서 사회공헌 기부실적 평가 가산점이 입찰에서 어느 정도 비율로 작용하는지 물었다.
김철신 사장은 수익이 나기 시작한 뒤 인재육성기금, 문화예술 지원, 도심재생사업 등에 재투자해 왔고, 직원 봉사활동과 기부문화도 장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회공헌 기부에 따라 입찰 가점을 받은 사례는 약 5건, 기부에 참여한 기업은 약 200개사라고 밝히면서도, 가점 기업의 비율에 대한 구체적 분석 자료는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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