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옥현 위원장, 생존수영 공공시설 활용·젠더리스 수영복 검토 요청
조옥현 위원장, 생존수영 실내 실습 한계 지적하며 공공시설 활용·젠더리스 수영복 검토 요청
박재현 체육건강과장, 옷을 입은 채 바다에 들어가는 생존수영 프로그램 마련 및 공기살균기 적극 검토 답변
2023년 6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생존수영 교육 방식과 공기살균기 예산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장은 생존수영이 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간을 연장하기 위한 수영 교육인 점을 짚으며, 실내에서 실습하는 현재 방식의 문제를 지적했다. 또 아이들이 평소 입는 생활복 형태로 연습할 수 있도록 젠더리스 수영복을 활용하는 방안을 언급하며, 사설 수영장 대신 해남학생수련원 등 공공 자산과 수상안전 교육 가능한 시설을 올해부터 적극 활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공기살균기 예산이 이미 편성된 만큼 지침이 없다는 이유로 소극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성능이 더 나은 장비라면 선제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실내에서 생존수영을 실습하는 방식의 한계를 인정하고, TF를 구성해 약 3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옷을 입은 채 바다에 들어가 생존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안교육청과 송호리 송지학생수련장 등 도내 자산을 활용해 1시간 이상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교육을 추진 중이며, 생존수영만이 아니라 체험학습과 연계하는 운영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공기살균기와 관련해서는 적극 검토해 전남도 상황에 맞는 방향으로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