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잔디 보호매트, 운동장 전면 적용 적절성 놓고 검토 요구
천연잔디 보호매트의 운동장 전면 적용 범위와 활용 방식 적절성 검토 요구
천연잔디 보호매트 시범 적용 및 유해성분·안전성 검증 계획 제시
2023년 6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천연잔디 보호매트의 적용 범위와 활용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남 부위원장은 천연잔디 보호매트가 운동장 전체에 깔리는 방식인지 물으며, 보호매트의 적용 범위와 활용 방식이 적절한지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인조잔디 요구가 많고, 기존 규정으로는 인조잔디 설치에 제한이 있어 대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천연잔디 보호매트를 깔면 답압을 줄여 잔디 생육에 도움이 되고, 서울의 일부 초등학교 적용 사례도 확인해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다만 유해성분 여부와 안전성 등을 함께 살펴 시범학교 4곳가량에 우선 적용해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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