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학교 재난경보시스템, 왜 별도 필요하나

이름
조옥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2선거구 산정동, 대성동, 목원동, 동명동, 만호동, 유달동, 죽교동, 북항동

전남 도서벽지·면 지역 19개 학교 재난경보시스템 필요성 질의

기존 방송으로는 한계, 지진 등 재난 대비·훈련 위한 별도 시스템 설명

2023년 6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에서 추진 중인 19개 학교 재난경보시스템의 도서벽지·면 지역 분포와 별도 시스템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장은 전남에서 추진 중인 19개 학교 재난경보시스템이 도서벽지와 면 지역에 어떻게 분포하는지, 그리고 기존 방송 시스템으로도 충분한데 왜 별도 시스템이 필요한지 물었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당초 도서벽지 학교 79개를 대상으로 편성했으나 수요조사 결과 면 지역까지 포함해 19개가 남아 이를 추가 신청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경보가 한 차례 울렸을 때는 대피 대신 안내만 이뤄졌으며 지진 등 재난 대비와 훈련을 위해 이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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